안녕하세요. 일단은 제가 어디 돈을 받고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실제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것이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전 중학생 시절부터 머리에 알 수 없는 염증 시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21살에 그 염증이 흔히 말하는 지루성 두피염이라는 것을 미용실에 가서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거의 5년 동안 지루성 두피염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1. 시중에 있는 여러 탈모 혹은 두피염 샴푸들 (TS 샴푸 혹은 여러 제품들) 2. 두피 클리닉을 위한 르네휘테르(RENE FURTERER) 콤플렉스5 세럼 일주일 세 번 사용하기 3. 매일 베갯잇 새로 갈아 끼우기 4. 하루에 두 번 무조건 머리 깜기 (아침저녁) 이런 방식을 거의 4년 동안 해봤지만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유튜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