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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브릭/Dragon Brick]비전 All New All Different 버전

오늘 리뷰할 피규어는 하아아아~~~~~~~~~~~ 바로 드래곤 브릭의 비전! 저번에 소개했던 닥터 스트렌이지와 똑같은 이벤트인 올 뉴 올 디퍼런트의 비전입니다. (닥터 스트렌이지 바로보기 : https://comsemo.tistory.com/50) 전체적으로 짙은 녹색으로 바뀌였습니다. 원작 코믹스의 색감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습니다. 색감이며 프린팅 디테일이며 모든 게 만족스럽습니다. 요번 작품의 경우 망토를 천으로 구성하지 않고 아마 3D 프린트기로 만든 망토를 추가 파츠로 제공했습니다. 확실히 천 망토보다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망토를 제거한 뒷면에도 프린팅이 되어있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좌우 옆면 또한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디테일한 프린팅입니다. 비교적 드래곤 브릭..

토스카드 8월 혜택

토스카드의 10% 캐시백 혜택이 7월 31일로 종료됩니다. 대신에 8월에는 다른 이벤트를 예고했습니다. 8월 토스 카드 이벤트가 오늘 나왔습니다. 바로 편의점 무제한 10% 캐시백입니다. 이벤트 URL : https://service.toss.im/toss-card/cashback/event-august 해당 편의점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24입니다. 여기서 내부 입점 매장(쇼핑몰, 백화점 등)은 이벤트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합니다. 편의점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에게 어쩌면 더 좋은 혜택일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영... 그래도 가끔 편의점 갈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한 줄 "토스 카드 떡락 중..." -전자감성-

[크리스탈 미피스/Crystal Minfigs]닥터 스트레인지 All New All Different 버전

오늘 소개할 피규어는 바로 하아~~~~~~~~~~~~~ 크리스탈 피규어의 닥터 스트레인지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위와 같은 모습인데 살짝 요번 피규어는 다릅니다. 바로 2015 이후부터 진행한 마블 코믹스 프로젝트인 올 뉴 올 디퍼런트의 닥터 스트레인지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레고 마블 어벤저스 게임에 나온 ALL NEW ALL DIFFERENT의 닥터를 모델링한 미피이기 때문입니다. 깔끔하면서 게임의 모델과 100% 동일하게 만들어서 뭐 설명할 것이 없는 미피입니다. 망토를 제거한 뒷면은 깔끔하게 없습니다. 벨트에 들어간 옷을 표현한 정도가 있습니다. 요번 미피의 핵심은 망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망토의 테두리의 마법 문양(?)이 인상이 깊습니다. 옆면도 깔끔합니다. 마지막은..

마블 언리미티드(Marvel Unlimited) 2달 후기/리뷰

오늘 리뷰할 것은 마블 언리미티드(Marvel Unlimited)입니다. (URL : https://www.marvel.com/comics/unlimited) MCU가 엄청난 성과를 거두면서 필자를 비롯한 많은 팬분들은 만화에 또한 관심도 가지는 상황입니다. 시공사에서 정식 번역이 되어 한국어로 마블 그래픽 노블을 즐길 수 있지만 책값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것입니다. 필자도 5~6년 전까지 만화책을 모으다 너무 비싸고 권수도 많은 나머지 수집을 그만두고 최근에 알라딘 중고매장에 팔고 있습니다.(마블 레고 피규어를 모으기 위해) 그렇지만 지속적으로 마블 만화를 보고 싶은 욕구를 자제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마블 언리미티드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를 한달 정기권을 구입해서 보는 플랫폼으로는..

[브라더스 피규어/Brothers Figure]캡틴 하이드라

오늘 소개할 미니피규어는 하아~~~~~~~~~~~~~~~~~ 바로 캡틴 하이드라! 코믹스 시크릿 엠파이어 #10편에 나옵니다. 하이드라 소속으로 코스믹 큐브를 에너지로 삼아 활동하는 캡틴 하이드라(스티븐 로저스)입니다. 어벤저스 vs 캡틴 하이드라 대결에서 하이드라로 변하기 전 캡틴 아메리카가 돌아오고 캡틴 아메리카가 캡틴 하이드라를 뚜까 때려 정의가 이기는 스토리입니다. 이런 캡틴 하이드라를 브라더스 피규어에서 출시했습니다. 브라더스피규어의 특징은 디테일한 프린팅입니다. 깔끔하다고는 못하지만 디테일하고 헬멧과 방패 파츠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인 커스텀 제품입니다. 완벽합니다. 코믹스에 나온 모델과 100% 똑같습니다. 색감부터 음영까지 갓직히 이런 디테일한 프린팅 오랜만입니다. 뒷면도 완벽합..

안다르 더 파일럿 카드지갑(Andar the pilot) 후기/리뷰

필자는 핸드폰과 지갑을 함께 손에 들고 다닙니다. 항상 제 눈앞에 있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강박관념인가?) 무엇보다 지갑이 생각보다 커서 불편합니다. 그러던 중 예전에 강남 교보문고에서 안다르(Andar) 카드 지갑을 보고 흥미가 생겼고 군침을 흘리면서 살펴보던 와중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리뷰할 것은 안다르 더 파일럿 카드 지갑! 안다르지갑 브랜드는 유명 미국 지갑 전문 브랜드로 지갑, 폰 케이스, 여러 굿즈를 판매하는 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레깅스와 요가복을 광고하는 안다르 의상 전문 브랜드와는 전혀 다릅니다! 필자도 처음에 같은 브랜드인 줄 알았습니다. 일단 안다르 더 파일럿 카드 지갑 스펙을 간단히 적어보면 1. RFID 차단 카드 지갑이다..

[피닉스장인/Phoenix Customs]유에스 에이전트(US agent)

오늘 소개할 미니피규어는 하아~~~~~~~~~~~! 바로 유에스 에이전트(U.S. Agent)입니다. 유에스 에이전트는 코믹스에서 나오는 인물이며 필자가 알기로는 아직은 MCU에는 안 나온 것으로 압니다. 본명은 존 워커이며 원래는 "슈퍼 패트리엇트"라는 빌런으로 캡틴과 대치하던 인물입니다. 하지만 캡틴을 동경하던 존은 캡틴이 정부의 압박으로 잠시 속세를 벗어났을 때 캡틴 아메리카 역할을 했습니다. 그리고 캡틴이 다시 복귀하자 존은 U.S. agent(유에스 에이전트)라는 이름으로 검은 방패와 검은 슈트로 활동합니다. 피닉스 커스텀 장인이 U.S. agent를 출시했습니다. 피닉스 장인의 캡틴의 최대 특징은 헬멧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코믹스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여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입니다..

[도넛미피/Donut Minifigs]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버전

오늘 소개할 미니피규어는 하아~~~~~~~~~~~~~~~~~! 도넛미피의 캡틴 아메리카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버전입니다. 도넛미피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커스텀 업체인 것 같습니다. 다른 커스텀 업체와 다르게 박스를 도넛 형태의 철제 통을 줍니다. 뭔가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방패만 봐도 이 커스텀 미피의 퀄리티가 보입니다. 이 커스텀을 구매한 이유는 디테일과 구성품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앞면을 보면 가슴에 있는 별 문양 근처의 디테일이 눈길을 끕니다. 인피니티 워 영화를 보면 없어진 별과 그 주변 전투로 인하여 훼손된 슈트를 표현했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약간 칠부 느낌의 유니폼도 살려줬습니다. 뒷면은 큰 특징이 없습니다. 옆면은 캡틴의..

리얼스페인(스페인음식점) 리뷰/후기

오늘 필자가 갔다 온 곳은 강남역에 위치한 리얼스페인입니다. 친구와 점심을 먹고 싶은데 좀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은 음식이 스페인 음식. 스페인 음식점 가까운 곳을 찾아보니 강남역에 있는 리얼 스페인이라는 식당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위치는 강남CGV 건물 3층입니다. (CGV건물이 개인적으로 복잡해서 잘 찾아가시길...) 내부 인테리어는 매우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커플끼리 가면 좋을 거 같지만 현실은 옆에 있는 사람은 군대 휴가 나온 친구...(ㅂㄷㅂㄷ) 런치메뉴도 있어 점심시간에 와서 간단히(?)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간단히 먹을 가격은 아니지만...) 필자와 친구는 다양하게 많이 먹고 싶어서 2인 세트인 올라세트를 시켰습니다. 빠에야는 해산물 빠에야 그리고 파스타는 베이컨 크림 ..

[흑석동 맛슐랭 4탄]양쉐프(치킨스테이크전문점) 후기/리뷰

오랜만에 흑석동에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니 돌아온 흑석동 맛슐랭 4탄! 바로 양쉐프 (다음 지도에는 검색이 안돼서 필자가 직접 표기했습니다. 네이버 지도는 검색이 됩니다 ㅎ) 필자는 여길 가끔 친구들과 갑니다. 왜냐? 가성비 갑입니다. 일단 5천원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맛은? 싼 맛으로 먹는 맛도 아닙니다. 확실히 개성이 있고 맛이 있습니다. 일단 입구에 가면 양쉐프라는 큰 간판과 여기는 "치킨스테이크가 메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이니 일단 들어가 봅니다. 통로도 뭔가 나름 갬성으로 꾸몄지만 필자는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들어가 보면 아득한 장소가 보입니다. 일단 메뉴는 간단합니다. 치킨스테이크(정통스테이크소스) 양념스테이크(자체개발매콤달콤소스) 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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