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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2

[햄버거로드3탄]쉑쉑버거(고속터미널)(뉴욕쉑쉑 비교리뷰)

오늘 필자는 친구와 오랜만에 고속터미널역에 왔습니다. 온 김에 쉑쉑버거가 먹고 싶었습니다. 간 김에 먹은 햄버거여서 음식 사진 밖에 못 찍었습니다. 대신, 필자가 뉴욕에서 먹은 쉑쉑가 비교해 보겠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어서 10분 정도 줄을 서야 됐습니다. 메뉴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은 사진 아래 URL 링크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hakeshack.kr/location/location07.jsp) 쉑버거 2개, 기본 프라이 1개, 치즈 프라이 1개, 딸기 쉐이크, 50 50(레모에이드와 아이스티를 절반 절반 혼합시킨 음료)를 시켰습니다. 총 2만 7천원 정도 나왔습니다. 역시 쉑쉑...가격이 쉽지 않습니다. 딸기 밀크쉐이크 : 쉑쉑의 밀크쉐이크의 특징은 묵직..

[햄버거로드1탄]루이스 버거(공릉역)

필자는 [햄버거로드]라는 리뷰를 진행할 것입니다.햄버거로드는 국내외에 있는 햄버거만 리뷰를 하는 콘텐츠입니다.왜 햄버거냐?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햄버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 없습니다. (햄최몇?) 4월 21일 필자는 친구를 만나려 공릉역에 왔습니다.늦은 점심 식사를 하기위해 친구가 추천해준 공릉의 맛집인 루이스 수제 버거집으로 향했습니다.루이스 버거의 외부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을 까먹고 못 찍었습니다.일단 영업 시간은 10:00 ~ 23:00 이니 염두해두고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전박적으로 깔끔합니다. 주문의 경우도 자동 주문 기계에서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은 후 주문번호를 부르면 음식받아가는 시스템입니다. 내부 벽면 인테리어 입니다.맞습니다. No Lif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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