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마다 필자는 친구와 함께 흑석동 미슐랭이라는 컨셉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번 주 금요일(5월 3일)에 갔지만 이제 글 작성해봅니다.(귀찮니즘 ㅈㅅ) 그래서 오늘 알아볼 흑석동 맛집은 도스마스 입니다. 도스마스는 부리또만 파는 음식점입니다. 참고는 필자는 멕시코 스타일 음식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엄청 기대를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중앙대 근처에 있으면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면 보입니다. 멕시칸 그릴이라는 간판이 있는데 파는 음식은 부리또만 있습니다. 뭔가 아쉽습니다. 다른 다양한 멕시코 음식도 있으면 좋았을 텐데... 사장님인 것 같은데 무척이나 친절하십니다. 필자가 처음 온 것을 눈치채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질문에 대답도 해주십니다. 학교 근처 식당이어서 그런지 학생..